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9 11.02 17:404553 22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5 11.02 18:08129 0
더보이즈영훈이 형님 4월에 결혼하신대ㅋㅋㅋ 15 11.02 18:30621 0
더보이즈 선우 위플래쉬 챌린지! 11 11.02 23:01228 2
더보이즈 와 어디 양반집 도련님 같음 11 11.02 19:00190 5
 
체크메이트 영훈이 왜 시작이랑 끝만 있는 거야? 8 03.10 19:04 414 0
난 개인적으로 기디업이 애들 얼굴이나 분위기에 잘 맞는거같아 2 03.10 18:22 138 0
굳.. 3 03.10 18:01 232 2
OnAir 무슨 컨텐츠길래 하나같이 웃기다고 그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 03.10 17:45 119 0
OnAir 아니 나 진심 18일만을 기다리면서 사는데 03.10 17:42 142 0
OnAir 영재 쏘감동 03.10 17:39 100 0
삐뽀 선더보 5 03.10 17:32 328 0
삐뽀 라이브 03.10 17:06 86 0
형서야.. 2 03.10 15:35 171 0
근데 환상통에 재현이가 돌리는 기계 1 03.10 14:50 181 0
엥 필름 메이킹이 벌써 나와??? 03.10 14:29 110 0
아니 빈이 8 03.10 14:22 414 0
영훙이 얼굴 너무 이뿌네... 4 03.10 14:14 145 0
내가 이쪽 그루밍 해서 만지지 말랬자나... 7 03.10 12:59 775 3
즐겨야지 ㅋㅋㅋㅋ 17 03.10 12:27 1345 5
헐 오늘 드디어 타이틀 티저 뜨네 burn ver 4 03.10 12:18 275 0
무슨 미공포일ㅋ가 ㅋㅋㅋㅋㅋ 3 03.10 12:10 226 0
아 덥포터 개웃김ㅋㅋㅋㅋ 13 03.10 12:03 757 5
필름 비하를 벌써 준다고요??? 1 03.10 12:01 121 0
삐뽀 메이킹 필름 1 03.10 12:00 3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1:50 ~ 11/3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