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07) 게시물이에요
엔하이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어라.. 그대로자나 24 10.25 17:22653 0
엔하이픈울 애들 대식 그룹이야 소식 그룹이얌?! 19 10.25 19:27573 0
엔하이픈 성훈이 힌스 래디언스밤 광고 찍었나봐 17 10.25 14:43210 0
엔하이픈/정보/소식 정원이 인스타 릴스 16 10.25 17:1899 0
엔하이픈 황금 됒고 들이시길 💛🐽 13 10.25 18:26186 0
 
엔하이픈이 좋아 7 1:02 41 0
일콘 한달전에 예매하면 너무 늦을까? 2 10.25 23:36 45 0
이거봐 8 10.25 23:20 135 0
BLUE NOON도 잘 나왔는데 WHITE MIDNIGHT 3 10.25 22:31 68 0
정보/소식 ENHYPEN <ROMANCE : UNTOLD -daydream-&.. 10.25 22:16 34 0
어제 프라다 행사 이제야 찾아봄 9 10.25 20:42 132 1
울 애들 대식 그룹이야 소식 그룹이얌?! 19 10.25 19:27 573 0
황금 됒고 들이시길 💛🐽 13 10.25 18:26 186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6 10.25 17:37 68 0
애들1박2일잘찍고있겠지 5 10.25 17:22 134 0
어라.. 그대로자나 24 10.25 17:22 653 0
정보/소식 정원이 인스타 릴스 16 10.25 17:18 99 0
투표완료🩷 2 10.25 16:30 10 0
💙+💙+💙마마 4위야 마마 4위야💙+💙+💙 4 10.25 16:29 61 0
2024학년 엔하이픈 모의고사 4 10.25 15:01 114 0
성훈이 힌스 래디언스밤 광고 찍었나봐 17 10.25 14:43 210 0
올해 멜뮤에 엔픈 나올까? 4 10.25 14:13 95 0
투표 완 🔥 4 10.25 11:38 27 0
아직 어제 엔하이픈에게서 벗어나지 못했어 10 10.25 10:36 314 1
1차투표 마지막 날이야❤️‍🔥❤️‍🔥 3 10.25 10:22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2:12 ~ 10/26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