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H엔터테인먼트는 9일 “에잇턴이 일본 현지 레이블인 소니뮤직레이블(Sony Music Labels Inc.)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국내 가요계에 화려한 첫발을 내디딘 에잇턴은 데뷔 1년 만에 현지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일본에서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에잇턴은 오는 3월 중 일본에서 데뷔 첫 해외 팬콘서트를 개최, 현지 팬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에잇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스터닝’(STUNNING)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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