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영숙의 목걸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펜던트 어디 거냐"고 물었고, 영숙은 대답하지 않았다. 영숙이 착용한 목걸이는 4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자기 돈 주고 산 건데 뭐 어떠냐. 보니까 영수 본인도 돈 많이 쓰더라. 거의 명품 값을 쓰더라"고 영수의 이중적인 행동을 꼬집었다.
영숙은 영수의 말에 "(명품은) 옛날에 다 마스터...는 아니고 졸업을 했다"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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