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2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9 10.16 12:1211935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74 10.16 19:122847 3
라이즈 아니 라이즈 회식때 이런다는데 42 10.16 19:491239 16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2 10.16 21:59667 0
라이즈 와 몬드들 이거 고를 수 있어? 39 2:09879 0
 
오늘 라앤리 각이다 22 05.29 15:34 904 0
앤톤 가요대제전 12 05.29 15:28 225 8
이소희 보고싶당ㅠㅠㅠ 7 05.29 15:28 110 1
몬드들아 내가 은석이 짤 만들어왔어 10 05.29 15:27 132 1
숑넨 서울어페어 주소 좀 공유해주라 3 05.29 14:57 206 0
톤나모롤 계정 뭐야 7 05.29 14:54 177 0
나 마이너판에 포타 쓰는거 좋아하는데… 혹시 마이너 영업 가능할까 25 05.29 14:42 286 0
정보/소식 경희대 & 연세대 라이즈 무대 공식(?) 직캠 7 05.29 14:23 183 3
누가 송은석 어떤사람이냐고 물으면 딱 이 두개 보여줄거야 6 05.29 14:22 239 1
근데 저기에 다른 아이돌도 4 05.29 14:17 303 0
애들 이날 무슨 스케였징? 8 05.29 13:15 344 0
성찬이 아기시절 사진 줄 수 있을까아...?! 9 05.29 13:15 148 0
이찬영 미쳤어... 3 05.29 13:13 243 2
은석앤톤원빈 셋이 흑발로 한번 활동해줬으몀 좋겠어 22 05.29 12:51 1039 0
얘네 그래서 이거 무슨 세기의 대결인건데 1 05.29 12:37 301 0
아 진짜 피지컬59 킹받아ㅋㅋㅋ 6 05.29 12:30 411 1
찬영이 귀여웤ㅋㅋㅋㅋ 17 05.29 12:30 736 3
성찬아 이런건 위버스에 올려달라니깐... 5 05.29 12:24 275 1
찬영이랑 원빈이 인이어 한짝 같은 색깔인가?? 6 05.29 12:22 349 0
ㅇㄴ 앤톤이 뒤에 떨어진겈ㅋㅋㅋ 15 05.29 12:17 923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