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799 0
라이즈올콘 뛰는 몬드들 있어? 45 09.14 11:181849 0
라이즈내 옆 대포 촬영 걸려서 쫓겨남 34 09.14 21:553418 1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47 22:17463 0
라이즈나 오늘 좀 힘들었어... 31 09.14 20:571535 1
 
소희 별명에 아들 있는거 개웃곀ㅋㅋㅋㅋ 6 03.27 16:00 280 0
내일 드디어 또요일!! 4 03.27 15:46 126 0
마플 최근에 겟어기타 앨범 샀는데 말야 25 03.27 15:43 579 0
아까 늦덕이라고 글썼는데5 03.27 15:42 162 0
정보/소식 박맛젤 찬영이🧡 막, 내가 좋다고? 13 03.27 15:38 368 4
앤톤시에 박맛젤 나오려나? 5 03.27 15:01 215 0
원빈이 희주 립 발라주는 영상 너무 웃겨ㅋㅋㅋㅋ 22 03.27 14:43 695 6
사막 100% 건성 김미연이 되 8 03.27 14:15 314 0
내가 라플리 볼때마다 하는 생각 3 03.27 13:48 244 3
라이즈 8월 섬머소닉 방콕 4 03.27 13:43 427 0
소히 어린왕자 이거 100만뷰 ㅁ넘었네?!? 11 03.27 13:24 182 6
톡색시 라플리 소신발언 4 03.27 13:22 307 0
미자 삐니 넘 귀여워 8 03.27 13:09 177 1
나에게 송은석 트롤 무대인사 알려준 희주분 나오세요 18 03.27 12:51 246 3
희주들 여기 독방에서 멤 앓는글 써도되? 11 03.27 12:42 404 0
에뛰드 한국도 빨리 포카 보여줘….. 4 03.27 12:41 257 1
에뛰드 마스카라도 하나봐 3 03.27 12:18 288 0
나 늦덕인데24 03.27 12:10 470 1
ㅎㅎㅎㅎ 😆 화장품왔다 1 03.27 12:09 184 0
넨또러들으 9 03.27 11:26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28 ~ 9/15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