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4l 7
이 글은 8개월 전 (2024/2/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3132 49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53 10.23 10:344074 37
방탄소년단/정보/소식[단독] '예능 강자' BTS 진 '어쩌다 사장' 류호진 PD 신작 출연 54 10.23 15:441290 15
방탄소년단 동스케ㅋ석진아 고마워ㅜㅜㅜ 39 10.23 18:01431 1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 일본 보그 & GQ 표지 25 9:03281 14
 
아 방밤 졸라 큰일났다 6 06.12 09:05 100 0
오늘 전역한 김석진 미모 봐 (뉴스캡쳐 6 06.12 09:05 149 1
아 김남준 06.12 09:05 35 0
뒤에 트럼펫 불어주시는 분은 축하사절단인가요? 06.12 09:04 86 0
한 명은 인사중, 한 명은 색소폰 연주중, 네 명은 얼싸안고 있는중 5 06.12 09:04 269 0
남주니 트럼펫 불었대서 봤는데 길거리에섴ㅋㅋㅋㅋㅋ 06.12 09:03 70 0
기절할것 같다 아니 대체 휴가를 이렇게 쓰는 사람들이 어딨음 3 06.12 09:03 133 0
석지니 얼굴폼 여전하시고 남주니 개그폼 여전하시다 06.12 09:02 32 0
아니 김남준 목에 핏대까지 세워가면서 트럼펫 부는거 개웃겨 잠시만 1 06.12 09:01 48 0
남준앜ㅋㅋㅋㅋㅋ악기 챙겨간것도 그렇곸ㅋㅋㅋ아닠ㅋㅋ 1 06.12 09:01 72 0
이거 떡밥으로 앓아도 되는거지? 06.12 09:01 75 0
삐삐 SBS(강조) 석진전역 방탄합체🥹 36 06.12 09:01 2702 11
🐹 아미 안녕~! <<< 오열 7 06.12 09:00 157 0
ㅋㅋㅋㅋㅋㅋ김남준ㅋㅋㅋㅋㅋㅋ 3 06.12 09:00 72 0
방탄끼리 껴안는 거 개감동이라고 06.12 09:00 35 0
방탄 뭐죠 대체 형아 전역이라고 마중가는 이 사람들,,,, 06.12 09:00 42 0
하 잠시만요 아침부터 존* 비상 6 06.12 08:59 171 0
같은 연천이랔ㅋㅋㅋ짐니랑 정구기는 군복차림이얔ㅋㅋㅋ 5 06.12 08:59 203 0
아니 나만 개같이 오열한 거 아니지 1 06.12 08:59 50 0
김남준 이거 다마 부는 거야? 겟네 4 06.12 08:58 17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2 ~ 10/24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