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61 11.18 20:331710 1
엔시티키캡 사는 사람 있어?? 34 11.18 15:211734 0
엔시티 드림 스포티 완전 커하다 👍 25 0:43669 1
엔시티웬암윗유 다들 스밍 몇 회 떠???? 18 11.18 11:55609 0
엔시티/장터사첵 양도 질문!! 34 11.18 12:27425 0
 
막콘은 진짜 티켓있으면 걍 가자 3 04.04 20:29 228 0
아 지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버블 알림 하나 더 갈까봐 이름 바꿔서 말한건가? 1 04.04 20:28 96 0
미친 첫콘부터 막콘까지 4층까지 탈.탈. 털림 04.04 20:27 114 0
플로어 조금씩 풀리긴 하네 ㅜㅜ 9 04.04 20:26 423 0
용병4명썼는데 04.04 20:26 143 0
4400번대 들어와서 1 04.04 20:25 184 0
나랑 크롬이랑 멜티로 온뒤로 안맞다... 3 04.04 20:25 116 0
이거 뭐야...?? 오류인가..?? 2 04.04 20:23 307 0
티켓팅 포기다 나에게 남은건 현판뿐 2 04.04 20:22 185 0
아 제노처럼 티켓팅하다가 망함 3 04.04 20:22 166 0
내 뒤에 대기 3만ㅋㅋㅋㅋㅋㅋㅋ 04.04 20:22 68 0
새고 하다보면 자리 풀릴 가능성도 있나?? 7 04.04 20:20 361 0
선예때 그라 몇좌석 막아놓은건가? 17 04.04 20:19 480 0
겨우 들어갔는데 내가 갈 자리는 없었다... 04.04 20:17 83 0
글패 아직 안 한거지?? 10 04.04 20:17 260 0
빈 좌석이라도 보고 나오려고... 14 04.04 20:17 260 0
장터 첫콘 자리 교환 구해요! (첫-첫,첫-막) 04.04 20:15 131 0
포도알이 없는데...? 04.04 20:15 96 0
손편지 내용 뭘 쓰지 ㅜㅜ 2 04.04 20:14 97 0
마플 아니 누가 목요일에 콘서트를 감 1 04.04 20:14 3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