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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2/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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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12 6:2426 0
비투비 아니 멜로디 노래 왤케 잘해!?!?!? 11 09.23 14:50340 6
비투비 다음주 ㅅㅋㄹㅇ 드디어!! + 예고 추가 11 09.23 22:06723 4
비투비헐 그하 더 올랐어 9 15:52300 3
 
아 살아생전 미치겠다 ㅋㅋㅋㅋ 2 02.21 21:36 136 0
난 정말 비투비가 제일 웃겨ㅠㅋㅋㅋㅋㅋ 1 02.21 21:36 102 0
아까 러블리막 보이는데 눈물날뻔 02.21 21:35 70 1
아...위버스~ㅎ 2 02.21 21:35 152 0
육섭 탐라 뒤집어졌네 5 02.21 21:34 286 0
나 스케줄 뺐는데.... 1 02.21 21:33 118 0
팬콘 데앤나 꼭 해줘야한다..?! 3 02.21 21:33 105 0
오늘도 궁금한 비투비 단톡방 3 02.21 21:33 222 0
내.....자리 있겠지? 3 02.21 21:32 99 0
애들 티키타카 진짜 미쳤엌ㅋㅋㅋㅋㅋㅋ 1 02.21 21:31 124 0
어?????? 잠깐만 그럼 팬콘에서 나의 바람 무대 볼수있는곤가? 5 02.21 21:31 184 0
아 현식이 솔앨 토크 하는거 넘 웃기고 좋았어 1 02.21 21:30 124 0
아 진짜 아까 라이브때 광식 인연이? 넘 웃겼어ㅠㅠㅋ 2 02.21 21:30 159 0
멤버쉽 가입안한 설들 8 02.21 21:30 219 0
그럴일은 없겠지만 팬콘 무대에 올라갈수있다 vs 없다 10 02.21 21:29 157 0
그래서 우리 프니 뮤지컬 차기작은 뭐야? 19 02.21 21:29 692 0
내씨피가 휘핑크림 씨피라니 2 02.21 21:27 176 0
아 나 위버스멤버십ㅋㅋㅋㅋㅋㅋ 5 02.21 21:27 219 0
아니 나 라이브 못보고 지금 들어왔는데 6 02.21 21:26 151 0
이 부분 진짜 뎨깅 막냉이 체감 6 02.21 21:26 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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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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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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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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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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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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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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