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선반영 -> 이건 원래 코로나 이후에 온라인 판매량, 해외 판매량 늘어나면서 생긴 구조임 우리가 하는 팬싸, 영통팬싸 이런거 물량들이 선반영됨 ㅇㅇ 이건 대부분 하는게 맞음
엥 그럼 땡겨쓰기? 사재기?라고 까인 돌은 왜 까인거야? 어차피 다 하는거라는데?
-> 이건 일종의 말장난임 일단 아까 거기서 주장한
1. 무리한 이벤트 때문에 99.퍼 다 한다고 보면 된다
- 이것도 우선 돌바돌임 어떤 돌은 럭드나 팬싸를 수십번 하지만 어떤 돌은 아님 팬싸랑 럭드 등 이벤트 횟수는 워낙 천차만별이라 어떻게 딱 규정하고 일반화 할수없음
2. 선반영 다함=결국 다 똑같은 사재기다?
- 여기서 차이가 나오는데 최근에 말 크게 나온 대형돌 땡겨쓰기는 단순히 나중에 팔릴 물량을 미리 선반영한 수준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그렇게 못 팔았음' - 이래서 문제가 된거임
정상적인 추이의 다른 돌들은 물량 선반영이 되어도 결국 나중에 계속 수치가 찍히고 총판이 늘어남 근데 흔히 말하는 '털기를 다 못했다'에 해당되는 돌들은 그게 안된다는거지
요약: 음반 '선반영'은 구조상 대부분 다 하는게 맞다.
근데 그걸 보고 선반영 다 하니까 다 똑같이 사재기하는거다!!는 말장난이다
이제 저런 심각한 악용 사례를 단순히 '땡겨쓰기' '선반영'이라고 할게 아니라 '초동 사기', '음반 조작'이라고 불러서 구분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