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44 09.29 21:413477 8
세븐틴📣전방에 우아해 발사 시간 좀 갖겠습니다!!!! 32 0:15541 4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15:44643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0 12:27432 0
세븐틴 버논이 : 18 14:18973 0
 
장터 혹시 첫콘 vip3구역 2구역 쪽에 가까운 통로자리 봉 있니 ㅜㅜ 5 04.27 00:15 165 0
막콘에 자차 가지고 갈 봉들 참고해! (공연장 주변 마라톤으로 차량통제) 2 04.27 00:14 99 0
막콘 봉들 뭐 입고 가?? 7 04.27 00:10 124 0
정보/소식 치링치링 27일 오늘까지 아이디 제출 연장 2 04.27 00:06 84 4
나 내가 만들 수 있는 모든걸 만들어서 들고간다 37 04.27 00:06 968 4
봉들아 이따 봐🩷🩵💎 1 04.27 00:03 65 0
취켓팅 도전한 봉들아 6 04.27 00:01 189 0
여러 공연장 다니는거 너무 행복하다 04.27 00:01 59 2
오늘 머 없낭 4 04.27 00:00 76 0
4시까지 가도 괜찮을까ㅠㅠㅠㅠ 3 04.26 23:59 130 0
이런건 왜 항상 부석순인데 놀면모하니 9 04.26 23:58 266 1
엄청 빠른 피드백인데? 32 04.26 23:56 558 1
나 첫콘이라서 잘 모르는데 ㅠㅠ 2 04.26 23:55 116 0
다들 뭐 입고가??! 17 04.26 23:53 179 0
봉들아 응원봉 연동 질문있어! 04.26 23:53 52 0
심장아 나대지마 세븐틴 한 두번 보니? 04.26 23:52 46 0
치링치링 순영이 인스스 3 04.26 23:50 113 0
봉들아 여권 질문! 5 04.26 23:50 66 0
🩷취켓 성공할 봉 모여라🩵 143 04.26 23:49 566 0
인티 알람이 고장났나봐 2 04.26 23:4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8 ~ 9/30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