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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2/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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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1238 3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41 09.11 16:33645 0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8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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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본 너네 플둥이 이름 내려놓지마라 6 03.12 22:48 142 0
당장 숟가락 냉동실에 넣어 당장 얼음팩 냉동실에 넣어 1 03.12 22:47 71 0
오늘 뱅 자동썸넬 이쁘다 10 03.12 22:47 311 0
오늘 도네 막은이유 아무래도 16 03.12 22:46 368 0
플리들 오늘 1주년~ 뚱뚜뚜둥 이러면서 먹을거 개 많이 준비했는데... 8 03.12 22:46 172 0
아니 나 진짜 팔 부러져서 병원에서 뼈 맞출때도 안 울었는데 1 03.12 22:46 65 0
우리영화 부를때 나 혼자 작은 케이크로 자축했어 3 03.12 22:46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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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은호 오늘 목도 건조해보이고 은호도 울컥하고 해서 힘들었을텐데 3 03.12 22:46 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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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인생에서 제일 많이 울다웃다 한듯 03.12 22:45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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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체조 어떻게 안되니? 4 03.12 22:43 98 0
영애들아 재밌는 거 보자 버츄얼 기강잡는 버츄얼돌 4 03.12 22:43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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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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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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