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7 17:594010 25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305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556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608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45 10.04 12:361187 18
 
아스테룸 시차가 좀 많이 나네.. 1 04.30 19:00 105 0
아니...예준아 거기 어디니 04.30 19:00 74 0
우리집에는 예주니 왔다(ㅁㄷㅎ) 6 04.30 19:00 209 0
아스테룸 복지 무슨일이야 04.30 19:00 85 0
와티키타카대박 2 04.30 18:59 144 0
남의 희소식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어쩌고 04.30 18:59 94 0
근데 저정도 가격이면 공유 좀.. 04.30 18:59 88 0
예준아 거기 어디니 나도 계란 좀 사자 04.30 18:59 78 0
1화면 아직 재밌을 때지... 1 04.30 18:59 94 0
으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나보다 04.30 18:58 78 0
계란 가격 미쳤다 04.30 18:58 77 0
예준아 어디서 샀냐 정보 좀 다오 04.30 18:57 63 0
계란이 4980? 개싸 04.30 18:57 77 0
눈여보고 도파민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4.30 18:57 73 0
은호 눈여 재밌나봨ㅋㅋㅋㅋㅋㅋㅋ 04.30 18:57 78 0
나하 도으노 ㅋㅋㅋㅋㅋㅋㅋㅋ 04.30 18:57 74 0
와 계란 몇구짜리길래 저렇게 싸 3 04.30 18:57 129 0
공홈에 이것도 떴었나보다 10 04.30 18:56 311 0
언제간다고 말 안해줬자나... 2 04.30 18:56 106 0
아니 예준아 진짜 미안해 04.30 18:56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46 ~ 10/5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