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멜론앱에서 15 11.18 21:33297 0
투바투수빈이 사진 안 찍혔나?15 11.18 20:171006 0
투바투트릭코드 휴닝이 말야...🥹 18 11.18 22:21206 0
투바투빌보드 200 2위! 홍보기사좀 많이 내길 10 11.18 06:53160 0
투바투 범규랑 휴닝이 마마에서 밴드한다! 7 11.18 09:0286 0
 
근데 초통령이라는거 7 04.19 20:47 322 0
ㅇㄷㅈ도 스밍총공 하는거야?? 04.19 20:44 60 0
낼기 아디다스 입고 잔디운동장에서 스페셜 비디오 5 04.19 20:42 135 0
벨기에에서 기다릴게 04.19 20:42 26 0
근데 우리 최근 팬라랑 앙콘 말고는 막콘에 딱히 뭐 없지 않았어? 6 04.19 20:38 164 0
빅히트.. 데자부 챌린지 드볼하고싶어(feat.하이브 짭가좍) 04.19 20:34 62 0
데자부 아이디어 드립니다 2 04.19 20:33 57 0
빅히트야 낼기 챌린지 아이디어 있어... 1 04.19 20:20 84 0
데자부는 어디보내달라하지 4 04.19 20:17 72 0
뿔들아 질문이 있어 4 04.19 20:14 59 0
취켓팅 포기할까? 3 04.19 20:08 93 0
낼기랑 데자부 챌린지 올리는 거 1 04.19 20:07 47 0
빅히트 피드백 겁나 고마워 옥상이 최고야 ㅋㅋㅋㅋ 3 04.19 20:04 88 0
혹시 이번 음방 가서 받은 뿔버스 포카홀더 필요없는 뿔 없겠지... 04.19 19:57 42 0
[잡담] 7 04.19 19:56 1 0
모야 우리 다시 일간 들어써? 👍👍👍👍👍 8 04.19 19:41 162 0
마플 뿔버스 솔직히 너무 못생김 21 04.19 19:24 571 0
🚨스밍체크 한번 해줘🚨 6 04.19 19:04 78 0
뚜뚜 오디지 방송반 04.19 19:02 24 0
뿔들 엠디 뭐 살 거야 8 04.19 18:06 1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