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징들 선정 눈물나는 곡 피터팬 or 나비소녀 31 09.21 19:40568 0
엑소/미디어 D.O. & Lee su hyun - Rewrite The Stars cove.. 29 09.20 18:071093 26
엑소 이게뭐지 경수 콩콩팥팥 스핀오프 18 09.20 22:571028 5
엑소컴수 고소공지 올라왔다... 12 09.20 17:01416 4
엑소종인이와 세훈이까지 재대하면 엑소 어셈블이다9 09.21 19:38156 0
 
나만 아직... 송장 안 떴나봐 4 02.28 10:34 87 0
큥콘 티켓 하루만 먼저 오고있지??? 2 02.28 10:01 81 0
티켓이 집 우편함에 더착했는데ㅜㅜㅜㅜ 2 02.28 09:58 112 0
팬미팅때 했던 노래 말고 새로운거 보고 싶음.. 10 02.28 08:32 194 0
백현이 티켓 뜬가 봤는데 얼빡 좋다 ㅎㅎ 1 02.28 08:29 65 0
정보/소식 Savour Every Moment MV 촬영 현장 비하인드 2 02.28 08:05 38 0
광고노래 맞아?? 너무좋은데 음원나오나요 1 02.28 08:01 32 0
일욜콘 보고 지방내려가는 사람 몇시차 타구 내려가 ? 8 02.28 02:25 203 0
민석이 생파 4 02.28 02:19 79 0
갑자기 옛날 생각난다.. 1 02.28 01:40 44 0
정보/소식 면토리'^' 2 02.28 01:27 44 0
광고내용 준면이랑 너무 잘어울려 ㅜㅜ 3 02.28 01:00 31 0
일반예매한 징들 티켓 연락왔어?! 2 02.28 00:57 127 0
아니 준면아 나 깜놀헸잖아...ㅠㅠㅠ 짱잘ㅠㅠ 1 02.28 00:36 32 0
술알못 디아지오가 뭔데 싶었는데 세계최대 프리미엄 주류 회사래 1 02.28 00:22 59 0
준면이 이번 캠페인 뮤비에서 물 초능력 관련 많이보여서 좋다 02.28 00:14 42 0
잘생겼다... 미쳤다 3 02.28 00:12 47 4
정보/소식 우와 준면이 책임음주 캠페인 엠버서더래 7 02.28 00:02 232 2
민석이 생파 양도하는 징..있니.. 02.27 22:19 74 0
팬미팅가게되면 인천공항안에있는 캡슐호텔 예약해야겠다 7 02.27 22:19 3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