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45 10.30 21:123450 1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63 10.30 15:235137 0
플레이브내일 오픈런 하는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55 10.30 23:502252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비상🔥 56 10:59910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몇박스 살거야 45 10.30 17:28767 0
 
분명 어제까지는 함놔했는데 8 04.17 15:06 294 0
이번엔 진짜 억울해 4 04.17 15:05 156 0
진짜 정말 귀엽다 1 04.17 15:05 86 0
노아 잔다 1 04.17 15:05 111 0
원래 독방 그취글 잘 없었는데 다들 콘서트 기점으로 터진거 ㅋㅋㅋㅋㅋ 8 04.17 15:05 189 0
우리는 아무것도 안 했어 3 04.17 15:05 113 0
ㅋㅋㅋㅋㅋ 겁나ㅜ귀엽다 04.17 15:05 85 0
남예준 또 스스로 예준이ㅋㅋㅋㅋ 2 04.17 15:04 153 0
근데 3시인데 왜 밥을... 13 04.17 15:04 205 0
예주나… 밥 먹고 산책하는거 좋아한다며 강아지랑 산책해 빨리 1 04.17 15:04 87 0
아니 위버스에 털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7 15:04 68 0
나 ㅇㅍㅅ에 미친x 만들지 말라고요 4 04.17 15:04 148 0
아 둘이 모햐ㅋㅋㅋㅋㅋㅋ 1 04.17 15:03 84 0
노아는 자고 04.17 15:03 116 0
개큰옞놔민국 04.17 15:03 98 0
버블 은호 시점에선 3천 자기야 3천 쭈인과 3천 여보가 있겠지? 7 04.17 15:03 153 0
아 위버스에서 털 날려 04.17 15:03 61 0
진심 히죽거리고 있다가 단 네글자에 정색하게 됨 04.17 15:03 109 0
은호 지금 같이 밥 먹을 타켓 예준이로 바꿨다 7 04.17 15:02 144 0
아니 진심 당황스럽네 2 04.17 15:02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7:48 ~ 10/31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