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5) 게시물이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스타 챕터도 함께하는 뿔 얼마나 있어 48 0:37380 0
투바투 다들 무슨 핑 나왔어? 20 10.06 21:55417 0
투바투 오늘 수빈이 사첵 착장 너무 좋다 12 10.06 16:12230 0
투바투 근데 인스타 피드 순서 바뀐거 아니냐고... 14 0:12216 1
투바투 ㅇㅅㅌ 담당자 누구야...? 10 0:25267 0
 
아 공트 프로필 바꾼다고 파란딱지 없어진거 적응안돼 4:54 6 0
정리글 107 4:43 14 0
좋은 꿈을 꿀거같아 1 3:25 11 0
아 로고 진짜 이뿌다... 3:13 8 0
어떤 모아가 로고 나오기전에 로고 그렸었는데 2:45 39 0
무슨 로고를 2시간이나 봤네 2 2:08 21 0
나 진짜 자야되는데.. 1 2:07 24 0
모아들 투명하다 10 1:53 109 0
앨범 몇 장일까?! 3 1:42 53 0
투바투 앨범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해 1 1:38 22 0
우연이겠지만 별의낮잠 1:07초에 뿔이 1 1:21 36 0
나 프로미스 앨범에 위로 진짜 많이 받았었다 5 1:10 78 0
이 말 너뮤 좋다... 3 1:10 53 0
오늘 저녁에 앨범 구매해도 상관없는거지? 2 1:05 65 0
전에 써놨던 세계관 흐름 긁어왔어 심심하면 읽어봐ㅋㅋ 10 1:01 52 4
그나저나 애들이 벌써 미니 7집 가수라니 5 1:00 51 0
썬캐쳐?버전 앨범 있으면 좋겠다 9 0:58 59 0
초동 이모지 먼저 후딱 정할까?? 5 0:42 81 0
우리 독방 호칭도 바꾸고 하트도 정할거 생각하니까 설렌다 3 0:41 49 0
우리 이번 초동 5 0:39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