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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3/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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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94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22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11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66 0
 
아 살짝 아쉬운데 2 05.04 15:53 132 0
헐 엘리멘탈 조아!!!! 05.04 15:53 74 0
헐 나 안 본거야 3 05.04 15:53 71 0
디즈니..? 2 05.04 15:53 105 0
각집 4 05.04 15:50 145 0
19금 빠지겟고 공포 빠지겟고 1 05.04 15:48 126 0
자체 검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5.04 15:47 156 0
ㅊㅇㄷ 이거 정기결제 아니지? 2 05.04 15:47 108 0
프레그런스 향 봉투 아직 안뜯은 플둥이들 향 아직 있어?? 2 05.04 15:46 130 0
파묘도 오티티 나왔던데 4 05.04 15:44 123 0
역시 나만 공포 외친게 아니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5.04 15:43 127 0
이 정도면 예주니 납치인정 아니니.. 4 05.04 15:43 173 0
예주나 날도 더워지는데 우리 3 05.04 15:41 108 0
와 닉네임 진짜 4 05.04 15:29 263 0
예준이가 보자 하면 새벽이라도 봐야제 05.04 15:29 81 0
요즘에 오프에서 앨범사두 프래그런스 있나? 4 05.04 15:27 159 0
모트모트 팬덤대항전 1위했대 다들 댓글로 좋은 말 부탁해!! 8 05.04 15:24 185 0
애들아 잘자 5 05.04 15:23 154 0
뭐먹지👀 5 05.04 15:22 85 0
나의 첫 앨범깡 3 05.04 15:22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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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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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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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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