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54 10.02 09:251955 5
샤이니 태민이 유툽계정 복구 공지 떴네 24 10.02 15:48450 2
샤이니 탬튜브 돌아왔어 !! 🥹🥹🥹🥹 16 10.02 23:27319 4
샤이니 굿모닝이니깐 15 10.02 07:27126 3
샤이니올라때 어떻게 입고 가야할지 모르겠네.. 15 10.02 15:53244 0
 
정보/소식 Gak pake lama untuk mencintaimu~😉😚 6 06.10 18:01 150 1
기범이 인스스에 답장 되는 거 4 06.10 16:53 243 0
버미 청룡 투표 매일매일 하는거야?? 4 06.10 16:48 93 0
언젠가 솔로 합동콘서트 해주면 좋겠다 ㅋㅋ 20 06.10 16:42 1283 2
젤리전형 탈락했다.... 6 06.10 16:08 225 0
정보/소식 샤이니 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자 선정 설문조사 및.. 9 06.10 15:33 688 0
정보/소식 밍토리 3 06.10 15:12 103 0
정보/소식 어데야 진기 마끌 디지털 커버/무빙커버 6 06.10 15:11 108 0
정보/소식 찡프롬 06.10 13:47 74 0
정보/소식 [송스틸러예고] 도파민 폭발😍 스틸러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추억 여행📻 7회.. 06.10 13:46 82 0
투표 부탁드려요 🙏 23 06.10 13:30 745 1
이거봤어?? 3 06.10 13:05 219 3
오늘 직장동료 머글의 질문ㅋㅋㅋㅋ 21 06.10 12:58 1940 1
나 콘서트 이후로 아덴이 너무 좋다 4 06.10 12:54 117 0
빙들아 이런 날씨엔 scar 듣자 2 06.10 12:44 84 1
나 진짜 도파민 중독자인가봐 10 06.10 12:38 787 0
아 댕웃기네 김기범 5 06.10 12:15 166 0
기뱀 어머니랑 같이 나온 나혼산 이제서 봤는데 3 06.10 10:34 176 0
정보/소식 온유그리핀 - 일본팬미팅 사진 13 06.10 10:31 927 0
이니들중 한명과 결혼해야된다면 누구랑 하고싶어? 131 06.10 09:59 64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