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3 0:551016 0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275 0
라이즈5시간째 에버랜드 엠디 못사는 중 21 14:54917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18 15:341068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7 10.02 20:51826 1
 
쇼케 응모도 6장사면 6장 맞춰 줘?? 6 06.05 18:50 374 0
장터 스미니+포토팩 분철 원빈앤톤 할 몬드 있닝 1 06.05 18:49 227 0
머글친구 : 니가 요즘 사진 올리는 애 인형같이 생겼다 5 06.05 18:48 471 3
당첨은 포기고 생중계만 해줬으면.. 06.05 18:48 69 0
미공포 분철타는게 나으려나 ㅠ 6 06.05 18:39 254 0
나 응원봉 이름 생각해 둔거 있음 3 06.05 18:39 178 0
이거 중계 있는거야? 7 06.05 18:37 264 0
내 소켓 어디 있을까??? 2 06.05 18:35 124 0
아 응모자 전원 미공포 주는거 좋다!!! 06.05 18:35 103 0
멤버들도 오는거야? 28 06.05 18:35 1743 0
나 두장만 샀어ㅋㅋㅋ 1 06.05 18:35 200 0
고종선해서 갈께 기다려 라이즈 06.05 18:25 167 0
쇼케 1인 1응모 맞지? 13 06.05 18:24 778 0
근데 쇼케 자리는 어떻게 뽑아? 6 06.05 18:15 409 0
애들 점점 귀여워지는 것같아 아니 진짜로 2 06.05 18:09 131 0
정보/소식 우리 쇼케이스 하나봐!! 42 06.05 18:01 2534 2
케타포 응원봉 왔는데 9 06.05 17:07 280 0
미디어 4K 라이즈(RIIZE) FAN Ver. 'Get A Guitar, Love .. 06.05 16:42 245 2
우리 6,7,8월에 예정된 오프 뭐 잇나?! 2 06.05 16:30 321 0
앤톤이 이 날 귀걸이 정보 있어??ㅠㅠ 1 06.05 16:19 2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