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68 10.27 23:001035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1 10.27 11:171091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4 10.27 19:291066 0
플레이브 푸티비 일간 31위!23 10.27 14:25418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3 10.27 07:551967 2
 
나도 쇠 든다 12 05.06 00:03 328 0
와중에 노래 잘해서 킹받음 4 05.06 00:02 109 0
공주도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5.06 00:02 88 0
공주가 나 대신 쇠 많이 들어줘💜 2 05.06 00:01 90 0
아나 공주얔ㅋㅋㅋ 자기도 웃네 2 05.06 00:01 73 0
목소리는 달달허니 데이트신청할것같은데... 05.06 00:01 68 0
자기도 ㅠ ㅠ 부르면서 웃는거봨ㅋ 1 05.06 00:00 82 0
자기도 웃겨서 웃는 거 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 3 05.05 23:59 131 0
운동 버블 첨 받아봐서 6 05.05 23:59 144 0
ㅊㅇㄷ 설명 부탁해두 댈까 20 05.05 23:57 280 0
듣다가 설마설마 했는데 쇳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05 23:57 104 0
우리 지금 몇대 몇이야??? 3 05.05 23:56 189 0
한노아 진짜ㅋㅋㅋㅋㅋ 2 05.05 23:56 99 0
이럴 때는 (두근두근 노래 불러주나? 히히 감성 가득한 노래?) 6 05.05 23:55 155 0
공주 처음 목소리 개잘생겼어 1 05.05 23:55 94 0
으으음 청량한 쇳소리 05.05 23:54 85 0
궁그매서 단가 찾아봤는데 11 05.05 23:54 239 0
이럴 때는 하자마자 05.05 23:54 94 0
이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05.05 23:54 107 0
흐음~ 익숙한 쇳소리 05.05 23:54 7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