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757 31
방탄소년단 근처에서 놀러왔음 노래가 찐 좋군여 24 11.15 17:07370 10
방탄소년단 밀리언스앨범달성 22 11.15 22:26209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공트 진 x 제이홉과 함께 뛸 러닝크루 모집합니다 (초보자환영)🏃‍.. 20 11.15 17:04319 11
방탄소년단 다들 스밍 얼마나나와? 16 11.15 20:12110 0
 
석진이 목소리 너무 좋다 2:57 1 0
투표 놓고가여!! 2 1:56 35 0
석진이 앨범포토북 1:53 20 1
기안장에서 응원해주셨다ㅋ 정신적지주ㅋㅋ 6 1:36 77 3
석진이 진짜 햄파이어다 2 1:11 36 0
안되겠다 오라버니 반바지 금지령 다시 유교햄찌로 돌아와 4 0:36 73 5
오늘 해피하느라 수고했어 탄소들아!!!! 10 0:35 33 1
마플 읽을수록 절묘해... 3 0:28 93 0
주간인기상이랑 mma 투표도 부탁해!! 3 0:23 20 0
자정에 전 곡 다 탑백 들었고 순위도 많이 올랐네 5 0:17 63 0
피처링곡도 조금씩👀 반응 있는거 같아서 좋다 7 11.15 23:30 148 0
콜프팬베님들 감사해요 3 11.15 23:29 103 1
진짜 무해하고 예쁘고 귀여워 3 11.15 23:17 68 0
오열하다 3 11.15 23:16 88 0
이 해석 보고 최종 붕괴… 8 11.15 23:12 172 4
해피 탑백에 다 들왔다 11 11.15 23:01 122 0
공주긴 공쥬님인데 어느 별에서 온거죠..? ✨️ 1 11.15 22:52 61 0
와 이거 개 오진다 화음 겁나 잘들려 4 11.15 22:52 87 1
오늘이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래ㅠㅠ 1 11.15 22:50 34 0
뭐야 이 짤 뭐야 왜 나 지금 본거야 2 11.15 22:46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