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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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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큰 평플다짐 03.12 22:41 58 0
이런... 원래 라방 끝나고 클립들 또 챙겨보는데 오늘은 03.12 22:41 76 0
아니 광고를 거는데 노래 제목이나 앨범명이 첫꼭지가 아니고 2 03.12 22:41 135 0
플둥이들 나 아직 회사라 아무것도 못봤는데 7 03.12 22:40 148 0
예준이 편지 읽을때 예준이 목소리 듣자마자 1 03.12 22:40 99 0
이렇게 까지 진심일 계획은 없었는데 1 03.12 22:40 66 0
은호 예준이가 플레이브 하자고 했을땐 댑다 예 형님! 이랬다면서 5 03.12 22:40 263 0
나 ㄹㅇ 대추랑 축구공 오지게 나올 때만 해도 개크게 웃고 있었는데 1 03.12 22:40 74 0
이 순간을 내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진짜 1 03.12 22:40 62 0
근데 안무까지 해서 활동하자니까 3시간 고민한 도은호랑 3 03.12 22:39 159 0
하 플리하길 잘했다 1 03.12 22:39 60 0
라이브 본 후 눈물 잔뜩 흘리고 더현대 예약하려는데 혹시 링크 같은거 있을까.... 9 03.12 22:39 152 0
다들 진짜 평플 라쓰고 하는거다ㅠㅠ 03.12 22:39 61 0
아 팝업 더 안열리겠지??? 03.12 22:37 82 0
사랑과 위로가 익숙하지 않은 너에게 6 03.12 22:37 206 0
이때만 해도 개 크게 웃고있었능데 4 03.12 22:37 186 0
아 근데 새삼 애들끼리 많이 돈독해진 게 너무 잘 보여서 03.12 22:36 70 0
아니 카톡으로 앨범 홍보도 노래 홍보도 아니고 6 03.12 22:35 229 0
외쳐 성적에 연연하자! 8 03.12 22:35 80 0
오늘 라방으로 더더욱 성적에 연연함 4 03.12 22:34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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