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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개월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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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8 09.08 14:312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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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고는 완전 프로그램 에러같은 존재인가 4 04.15 02:24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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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콘서트 뽕이 안빠짐 4 04.15 02:23 83 0
무대 다시보는데 6여름 편곡 진짜 3 04.15 02:22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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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기돌로 앵콜요청 하는거 좋은거 같아 7 04.15 02:20 150 1
프롬 편곡한거 보니까 진짜 애들 뮤지컬 하나 만들어도 잘 만들거같아 3 04.15 02:19 98 0
이번 하민이 무대 보면서 4 04.15 02:13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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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우리 몇개월전만해도 와 우리애들 손도 잡을수있어! 했던 기억남 ㅋㅋㅋㅋ 3 04.15 02:08 183 0
뉴 허티러들아 전시회 데이트 썰은 알고있는거지? 2 04.15 02:07 302 1
누가 월화수 좀 삭제 시켜 봐봐 2 04.15 02:04 85 0
두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무대위의 플레이브 보니까 04.15 01:56 93 0
결국 피곤한데 쇼츠보다가 모음집까지 와버림 2 04.15 01:52 114 0
하 아직도 공식 옞짝놔에 허덕이는중임.. 3 04.15 01:52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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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자야되는데 애들 계속 보고싶어ㅜㅜㅜㅜㅜ 3 04.15 01:48 77 0
마플 ㅇㅈ ㅇㅎ 춤 잘춰서 뭔가 아쉽다(?) 5 04.15 01:47 4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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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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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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