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투바투는 팬 연령층이 어떻게 돼? 34 10.04 20:481038 0
투바투아니 그냥 자리 몇 개나 남았나 서성거리다가 비앞 잡음 14 10.04 20:23408 0
투바투미당첨의 향연 11 10.04 13:39334 0
투바투오늘 일예 티켓팅하는 뿔들 9 10.04 15:22360 0
투바투F5 500번대 7 10.04 21:00228 0
 
OnAir 범규 불닭 진짜 먹고 싶나 봐ㅋㅋㅋㅋㅋㅋㅋ 05.14 02:01 24 0
OnAir 눈 아프면 커튼 쳐준다니 05.14 01:51 24 0
OnAir 알콩달콩 세계관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다 05.14 01:50 25 0
OnAir 애칭 알콩달콩인 거 너무 귀여워 05.14 01:49 20 0
OnAir 와 그나마 새벽에 자는 한국모아들은 라이브 보게 하려고 05.14 01:47 41 0
OnAir 지금 안일어나면 자기 전에 못볼거같았다니😭 05.14 01:47 19 0
OnAir 나 일찍 일어나야되는데ㅠㅋㅋㅋㅋ 05.14 01:45 24 0
아 알콩이래ㅋㅋㅋㅋ함박웃음만 난다 05.14 01:44 20 0
OnAir 안 자길 잘했다... 05.14 01:43 15 0
OnAir 뚜뚜 범규 위라 05.14 01:43 18 0
OnAir 뚜뚜 범규 라이브! 05.14 01:43 16 0
이새벽에 그페 무대가 보고싶다 2 05.14 01:15 23 0
혹시 이거 각각 무슨 사진인지 알 수 있을까 5 05.14 01:07 120 0
투바투 보고싶다 05.14 00:38 23 0
빅히트가 처음 콘서트에서 한 영원럽 콘서트 댄브버전 05.14 00:09 38 0
이번 투두 착장들도 다 맘에들어 05.13 23:50 26 0
투두 에피소드 개수 궁예 같은 거 해도 되나...? 9 05.13 23:45 195 0
아 틱톡 두개 동시에 찍는거 개웃겨ㅜ 4 05.13 23:04 98 0
아 애들 투두 캐릭터성 뚜렷한 거 진짜 웃기다3 05.13 22:38 128 0
뚜뚜 수빈이는 시애틀 가는 중 TXT_LOG 🐰✈️ 7 05.13 22:07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04 ~ 10/5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