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5 1
세븐틴 치링치링 오늘의 꼬요일러 27 10.23 15:001047 0
세븐틴쇼챔1위축하 17 10.23 18:08113 1
세븐틴근데 승관이 ㄹㅇ 금발 개잘어울리는거같아 14 10.23 16:19164 1
세븐틴/장터일굿즈 유니폼 같이 살 봉잇을까???? 64 10.23 16:29354 1
 
아 요정식탁 쿠키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05.05 17:52 91 0
치링치링 찬이 인스스 3 05.05 17:49 166 0
요정식탁 왜 눈물나지 05.05 17:48 117 0
마플 서양수박 기계적인 패턴 2 05.05 17:46 217 0
치링치링 버논 위버스 댓 05.05 17:46 49 0
치링치링 명호 위버스 05.05 17:46 37 0
ㅋㅋㅋㅋㅋㅋㅋ명호어린잌ㅋㅋㅋㅋ 05.05 17:45 41 0
요정식탁 미루지말고 빨리봐...진짜 둘이 개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05.05 17:25 205 1
요정식탁 너무 좋은점 1 05.05 17:23 172 1
슈아랑 민규 같이 나가니까 3 05.05 17:21 300 1
치링치링 9시 긴급총공🪄🔥 2 05.05 17:12 107 4
스밍 파이팅🩷🩵🔥 1 05.05 17:09 57 0
마에스트로 그 승철이 옆에 빠져서 지휘할 때 05.05 17:06 95 1
인가 무대 영상 보는데 사녹 때 헤어랑 의상 달라서 뭐지 했는데 4 05.05 17:06 245 1
헝 유튭에 어떤천사캐럿분이 gv 풀캠 올려주심 3 05.05 17:05 162 2
승철씨 정치적 중립을 이루려면 파랑이 답입니다 05.05 17:04 90 0
와 요정식탁 53분ㅋㅋㅋㅋ 05.05 17:04 77 0
체리 고생 많아쑤🥺 푹 쉬고 아프지 말자 05.05 17:02 47 0
이거 어디서 나온 걸까.... 2 05.05 17:02 160 1
바쁘다 바빠 캐럿사회 05.05 17:02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