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93 0:386843 2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80 09.22 14:598724 0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75 8:432881 0
데이식스 하루들아.. 나 스탠딩에서 컨페티 주웠거든? 나눔 할때 같이 주려고 하는데 받을.. 58 1:221273 2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애들 실물 제일 가까이서 본 게 언제야? 44 1:28511 0
 
도운이 너무 예쁜데 3 03.14 12:03 76 0
하루덜아 집샵 클로버 좀 늦게 채워져? 8 03.14 11:52 200 0
탕후루 보니까 짚샵 키링도 데식탕후루일 것 같애 03.14 11:47 104 0
고독방 올거면 인티독방도 와달라! 12 03.14 11:41 861 0
앨범 당첨된 사람들 부럽다 1 03.14 11:41 128 0
도운이가 준 탕후루 03.14 11:39 200 0
영현이 i 🍭으로 씅거 센스있다 1 03.14 11:38 221 0
우와 나 선물 당첨됨 8 03.14 11:34 349 0
이제알아서 도운이 이거밖에 못봄 4 03.14 11:29 237 0
딴애들도 들어왔당 1 03.14 11:22 154 0
영현이 고독방 찐인가??? 8 03.14 11:14 904 0
애들 고독방 들어가잇는 하루 있어?? 16 03.14 11:07 852 0
헠헠 오늘 키트 온다고 배송알림 옴 2 03.14 10:30 79 0
팬싸떴다! 1 03.14 10:19 141 1
데니멀즈 03.14 09:26 92 0
내일 샘플러 나온다니 꺅 2 03.14 08:51 62 0
선예매도 못 갈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17 03.14 08:21 2072 0
아직 안자거나 자다 깬 하루 있어..? 2 03.14 03:25 141 0
데키라 너무 레전드여서 다시 복습했다 03.14 02:10 111 0
뷰민라 못 나올수도 있으려나..? 4 03.14 01:29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