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73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02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4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21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19 1
 
오늘부터 친친 들으면 되는 거 맞아??? 2 03.17 16:01 258 0
심심해서 만들어봤어 (허접주의 8 03.17 15:54 73 0
가만보면 하미니가 우리보다 예덩이 더 좋아하는 듯 1 03.17 15:44 133 0
❤️: 나는 늑대야! 1 03.17 15:38 150 0
집순이 플둥 예준이랑 약속 지켰다 11 03.17 15:38 207 0
하..뉴플둥이라 단어장 정리글 보다가 춤4위결정전 6 03.17 15:34 232 0
의도하진 읺았지만 출근해서 예준이랑 약속 지킴 03.17 15:33 70 0
예준아 나는 산책대신 1 03.17 15:29 102 0
온콘은 보통 가격 얼마정도해?? 8 03.17 15:28 260 0
알바하는데 와치미우 나옴드ㅏ🥹🥹 2 03.17 15:26 81 0
뜬금포지만 예준 랩 수능금지곡이다 진짜 ㅋㅋㅋ 6 03.17 15:22 133 0
성적이 좋으니까 ai 이런 기사 말고 좋은 기사도 많이 나오네 2 03.17 14:55 270 0
커버곡 틀어놓고 과제하는데 2 03.17 14:54 159 0
하미니 울음소리🐈‍⬛ 5 03.17 14:49 108 0
장터 미공포 교환 구해요!! 애플뮤직(Me) -> 디마뮤 03.17 14:46 107 0
예준이 노래 들으면서 산책가야지 1 03.17 14:46 80 0
아 티켓팅 다가오니까 9 03.17 14:39 200 0
수상하게 밥에 진심인 대한아스테룸인과 2 03.17 14:39 183 0
하민이 먹는거 뺏어먹고싶진 않은데 1 03.17 14:38 103 0
최근에 부산 ㅇㄴㅁㅇㅌ 가본 사람 1 03.17 14:35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