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 [1991] <33> <OLD TOWN>.. 40 10.05 19:07679 16
이창섭 수록곡 원픽 말하고가! 27 10.05 20:28223 1
이창섭/OnAir창섭인가요🍑🎵 191 15:29755 1
이창섭/OnAir창섭이랑 쇼! 음악중심 가보자고 93 10.05 15:12513 1
이창섭콘서트때 이번 앨범 제외하고 듣고싶은 노래 있어? 25 14:38218 0
 
정보/소식 240628 눈떠땡 오프닝 3 06.28 16:17 68 1
짱세계관 2 06.28 15:54 104 0
구리 뉴짤 12 06.28 15:18 916 0
뻘글이긴 한디… 요즘에 창섭이 4 06.28 14:53 164 0
음료수 마저도 핑크ㅎㅎ 4 06.28 14:15 135 0
섭이 살 진짜 많이 뺐구나 느낀 장면 6 06.28 13:29 667 0
어제 어이없으면서 귀여웠던거 13 06.28 13:15 761 1
보령머드축제 쨘죠 너무 예뻤어 6 06.28 13:12 614 0
다보여줄게 메친것처럼 2 06.28 13:09 81 0
사라지고 없는 7 06.28 13:06 749 0
학생이랑 케미좋았어ㅋㅋㅋㅋ 5 06.28 13:05 524 0
눈코입 땡글 4 06.28 13:05 63 0
이거 옛날 클리셰 생각나 3 06.28 12:58 84 0
정보/소식 240628 ena X 8 06.28 12:49 664 0
과자 다시보는중인데 10 06.28 12:39 119 0
고정셀카가 끝나다니 4 06.28 12:10 102 0
7월...8월... 18 06.28 11:37 973 0
정보/소식 240628 눈떠땡 11 06.28 11:31 717 0
천상연 라이브 900만🎉🎉🎉🎉🎉🎉🎉🎉🎉🎉 11 06.28 10:00 628 6
눈떠땡 기사ㅋㅋㅋㅋㅋ 4 06.28 09:16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04 ~ 10/6 2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