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95 10.01 22:325586 1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70 10.01 15:281616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38 10.01 14:52557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38 10.01 16:56848 0
데이식스 원필이 셀카 딱 하나만 보고 살 수 있다면 이 중에 뭐 고를래 26 10.01 23:44370 0
 
본인표출우앞더사 vs 아거살 결과 9:19 55 0
녹내 지키자🍀 4 9:18 32 0
이번 굿즈 반팔티 팀데이식스 적힌거 너무 멋뎌 1 9:04 103 0
도운이한테 혼나는 영현이 2 9:01 106 0
스밍 나도 연장해따🍀🍀 2 7:42 76 0
어떻게 온 기회인데 놓치지 말기!! 스밍권 연장 8 7:33 108 0
어젯밤 쿵팍깅이들 스밍권 연장했을 거라 믿어 ! 오늘도 즐출근!1 7:16 37 0
나 끼루.. 영화관 브이앱 영상 보는데 원래 이렇게.... 7 4:18 258 0
지금 김말이.. 1 3:19 86 0
영현이.... 웃는 신발 닮았어 1 2:57 209 0
나 진짜 하고 싶어서 상상만 해본 거 있는데 17 2:01 374 0
독방에 나밖에 없는 거 같은데 21 1:46 755 0
애들 자컨 마르고 닳도록 봐서 4 1:22 145 0
필이 이 셀카도 내렷다고……??? 4 0:53 591 0
흑백요리사 김원필 뭐얔ㅋㅋㅋㅋㅋㅋ 6 0:45 459 0
혹시 이거 언제고 무슨 상황이었는지 물어봐도 돼…?ㅠ 4 0:45 332 0
🍀🍀🍀멜론 100원 링크 필요한 사람 드루와🍀🍀🍀 0:42 101 1
장터 그민페 동행 2 0:37 152 0
심심한데 노래가사 초성 맞추기 할 하루있나여 18 0:36 83 0
트위터 보다가 어라함 6 0:28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46 ~ 10/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