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OnAir프리뷰 라이브 달리자! 483 11.14 18:02473 0
에이티즈 이 해석 흥미롭다 16 11.14 08:18213 0
에이티즈대차게 실패~ 9 11.14 20:31160 0
에이티즈 데이즈드 코리아??? 8 11.14 10:40162 0
에이티즈 ??이거 알았어? 8 11.14 22:45143 0
 
우연히 찾은 리액션계정인데 우리애들 되게 좋아해주신다ㅋㅋㅋㅋ 4 03.22 23:39 142 0
자정만 기다리는듕..헿 1 03.22 22:26 95 0
아니이게뭐얔ㅋㅋㅋㅋ여우산ver 피라미드게임ㅋㅋㅋ 1 03.22 22:20 122 0
이제 중1인데 에이티즈 공식 가입 시켜주려는데요 3 03.22 21:58 209 0
운전하는거 넘 좋아 1 03.22 21:55 71 0
홍중이 브이로그 넘 귀엽다 1 03.22 21:47 64 0
겜하는데 웃음이 안 멈춤 6 03.22 21:28 232 0
이번 생일 썸넬 예쁘다 3 03.22 21:12 142 0
홍중이 한강라면 안성탕면으로 먹네 2 03.22 19:42 119 0
와 운전 브이로그라니 2 03.22 19:05 104 0
정보/소식 바쁘다 바빠 홍중이의 일상🐿️ㅣATEEZ(에이티즈) HONGJOONG VLO.. 5 03.22 18:04 69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부라호바 특전 마감이래........... 2 03.22 17:31 138 0
갑자기 광고 이슈 많아져서 신기함 2 03.22 17:27 147 0
윤호 볼살 사라지지마 2 03.22 17:15 82 0
정보/소식 WANTEEZ 레전드 회차 몰아보기 16 03.22 17:05 303 0
생일이벤트 어떻게 하는거야? 8 03.22 16:25 170 0
쭝이 생일 그립톡 맥세이프로 개조(?)했당 대성공 7 03.22 16:11 148 0
윤호 생일이벤트 이거 잠금 설정 뭐 그런거 안해도 돼…? 6 03.22 16:06 141 0
헉 이번생일은 편지이벤트 있나봐 5 03.22 15:24 194 0
우리 지역에 봄봄 딱 하나있넼ㅋㅋㅋㅋ 2 03.22 15:13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