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타팬인데 리노 사진 몇개 주워갈수 있을까?? 41 8:34386 0
스키즈포카중독 약 1000개 돌파 10 2:40288 0
스키즈 이렇게 또... 5 09.17 21:03416 1
스키즈쌤 애들이 우린 추석자컨 없다고 놀려요... 6 09.17 11:58482 0
스키즈어제 새벽까지 직캠에 스키즈코드 막 돌려보고 잤더니 6 09.17 11:12162 0
 
가족명의로 티켓팅 한 걸음이 있어? 5 03.26 10:01 190 0
시카고 롤팔 둘쨋날에 나온대! 3 03.26 09:34 141 0
키즈들은 게임 자체는 좋아하는데 승부욕이 없는 게 진짜 신기해 ㅋㅋㅋ 4 03.26 08:24 210 0
슼모닝 오쪼나🖤❤️ 2 03.26 08:06 69 0
스포키즈 스포가 맞다면 1 03.26 08:03 246 0
정보/소식 탕탕🖤❤️ 아이엔빵스타그램 2 03.26 04:14 72 0
방버지 힘내요 03.26 03:59 164 0
정보/소식 탕탕🖤❤️ 🔔골든벨 꼴찌 벌칙 도착🔔 전방향 미소년 리노는 곤란해!😣 2 03.26 03:48 96 1
스키즈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 날짜떴다!!!!! 2 03.26 03:01 160 2
5주년 기념사진 폰 배경용(?) 주운 거 4 03.26 01:48 158 0
현진이 쓰던 이 립밤? 틴트? 정보 안나왔지? 5 03.26 01:14 177 0
정보/소식 탕탕🖤❤️ 🔔골든벨 우승 선물 도착🔔 1 03.26 01:10 140 0
정보/소식 탕탕🖤❤️ 6년 동안 함께해준 STAY💖SKZ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감사장.. 1 03.26 01:09 96 1
걸음이들아 팬미까지 3일 남았어 1 03.26 01:05 102 0
소신발언… 19 03.26 00:57 502 0
혹시 우리 팝업/카페/온라인 굿즈목록 한번에보이게 정리된사진있나...? 03.26 00:50 77 0
오늘라이브 최애장면.. 3 03.26 00:17 220 0
정보/소식 탕탕🖤❤️ 미니벌스땨그램 4 03.26 00:00 110 0
혹시 오늘 취소표 풀렸었니......?? 1 03.25 23:59 210 0
이거 너무 연인의 소소한 싸움 대화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3 03.25 23:54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