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35 09.27 14:342120 29
방탄소년단석진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인듯 33 09.27 20:291418 3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콜 신곡 가사에 bts 나오는데 가사가 31 09.27 17:321718 18
방탄소년단 동네스타k 공계 ㅋㅋㅋㅋㅋㅋ 영업 들어가심 13 09.27 13:18546 7
방탄소년단 앜ㅋㅋ냉터뷰도 연락달래 12 09.27 16:16564 5
 
마플 민천지는 "같은 음주운전인데” 거릴시간에 인스타 가서 읽어보고 와 5 08.18 21:18 171 0
마플 아 트윗 탐라 벌써 사과문 비교짤 다 올라온다 5 08.18 21:15 213 0
마플 동료들에게 사과+자진하차로 책임지는모습까지 17 08.18 21:15 311 0
마플 저거 사과문 엮여서 또 뉴스 나올 거 같은데 9 08.18 21:12 166 0
마플 다른분 사과문 뜨고 4 08.18 21:11 158 0
마플 멤버들도 멤버들인데 팬들을 어떻게 생각한거냐고 도대체 3 08.18 21:08 83 0
마플 하이브 어차피 대단한 지능도 없으면서 2 08.18 21:06 71 0
마플 민윤기 진짜 가오 다죽고 찌질하다 9 08.18 21:04 135 0
마플 하다하다 이런생각까지 해봤어 08.18 21:02 58 0
마플 생각해봤는데 쟤 자동차음주사고였으면 그냥 바로 경찰출석했을듯 21 08.18 21:01 262 0
마플 독방 소유권 진짜 질린다 여기 어차피 우리가 쓰던 방이야 4 08.18 20:57 88 0
마플 묻고 싶은 게 있어 10 08.18 20:54 158 0
마플 나 진짜 거의 매일울었는데 2 08.18 20:54 48 0
마플 7천지들 눈치없고 고집만 개쎈거 5 08.18 20:54 59 0
마플 현실 민천지가 지금 나보고 밥이 넘어가냐는데 11 08.18 20:49 200 0
마플 🥶 2 08.18 20:48 90 0
마플 진짜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됐지 8 08.18 20:47 93 0
6인방으로왜안가? 14 08.18 20:47 337 0
마플 이건 정하고 가자 슈가가 개이기적이게도 탈퇴를 안하고 버틴다 하더라도 12 08.18 20:47 188 3
마플 걔 계속잇어도 나는 애들 못놓을거같은데 어쩌냐 5 08.18 20:46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