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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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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마플시즌그리팅 뭐 살지 고민하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29 10.04 21:361910 0
 
예매하기 버튼 왜 안되는거야 ㅜ 2 03.25 20:16 61 0
슈스된거 넘 좋아 03.25 20:16 69 0
아니 대기 왜 갑자기 없어지는거지?? 03.25 20:16 43 0
4800에서 번호증발해버림 03.25 20:16 87 0
작년 9 03.25 20:16 86 0
예대에서 새고 하면 안되겠지 1 03.25 20:16 117 0
이젠 아예 걍 창이 안 뜬다 2 03.25 20:16 43 0
우리 선예매 400만명이니? 1 03.25 20:16 96 0
이쯤되니 걍...마음이 편함 1 03.25 20:16 85 0
마플 진심 스제 개ㅈ같은 예사 좀 버려 15 03.25 20:15 131 0
아니 대기번호 만팔천명인가 떴다가 딴거안하고 성실히 기다렸거든? 근데 화면 개하.. 1 03.25 20:15 181 0
진짜 예사를 와 못 잃어 03.25 20:15 40 0
지맘대로 새고하는거 튕긴거지? 03.25 20:15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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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번호가 뜬다고???? 2 03.25 20:15 173 0
오... 입성ㅇㅣ라도 좀 해보자... 03.25 20:15 55 0
공식인데 사이트 입장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5 03.25 20:14 158 0
뭐야이거선예매맞냐고 1 03.25 20:14 131 0
나진심 대기번호라도 봤음 좋겠음 03.25 20:14 43 0
예사 어플 미쳤나 자꾸 순번 꺼졌다 켜졌다 해 4 03.25 20:14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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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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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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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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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