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685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521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25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13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71 0
 
생일키트받으니까 1 05.29 00:08 101 0
머글의 순수한 잔인함이 나에게도.. 7 05.29 00:05 304 0
오 생일키트 1 05.29 00:00 116 0
와 근데 은호 오늘 버블 몇시간을 하는거야 4 05.28 23:59 245 0
늦덕인데 6여름 컴백 라방에 나온 큐알 해석 뭐야?!? 4 05.28 23:58 118 0
아 고기는 몰라도 갑자기 냉면 너무 땡기네ㅋㅋㅋㅋㅋㅋㅋ 2 05.28 23:57 73 0
버블 뒤늦게 오타 발견할 때마다 미치겠음 3 05.28 23:55 175 0
텐따우전과 면치기라니 05.28 23:53 51 0
난 진짜 플레이브밖에 없어~ 4 05.28 23:53 211 0
이때싶 물냉vs비냉 87 05.28 23:52 2182 0
미친 asmr 컨텐츠 꼭 나와야만 05.28 23:52 47 0
은호 먹방소리듣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남 1 05.28 23:52 52 0
아놔 만시간 들려주는 줄 알았는데 1 05.28 23:51 78 0
공주 행동 예측이 안통해ㅋㅋㅋㅋㅋ 3 05.28 23:48 148 0
야타즈 합성 짤줍했는데 뻘하게 웃기닼ㅋㅋㅋㅠㅠ 4 05.28 23:47 196 0
내 md는 안오겠지 3 05.28 23:43 128 0
자신있게 말한다 6 05.28 23:42 122 0
공쥬 노래 급작스럽게 끝내자마자 05.28 23:42 83 0
질문 하나만 하께요 플둥이들.. 9 05.28 23:42 173 0
나는...나는 바라는 거 있는데 2 05.28 23:41 10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