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8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64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617 9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5 10.02 12:231888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3 10.02 23:434033 32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457 13
 
유진이 저 이모티콘 너무 웃김 06.07 14:34 63 0
18살이 보낸 나도 늙었나에 1 06.07 14:34 118 0
아니 유진이 나도 늙었나 하고 저 킹받는 이모티콘 뭐지 06.07 14:33 55 0
뽀돌이가 나를 할머니로 만드네 1 06.07 14:33 75 0
유진이의 엄마가되 06.07 14:32 60 0
유진이 이모티콘 개킹받네? 06.07 14:32 61 0
한유진 갑자기 나이공격하네???? 06.07 14:32 74 0
하 유진이 너무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 06.07 14:31 67 0
아 유진이 타자ㅋㅋㅋㅋㅋㅋㅋ 06.07 14:27 70 0
유진이 한컴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7 14:26 72 0
유진이 타자 440타 뭐야 1 06.07 14:26 117 0
정보/소식 ㅇㅇㄹㄷ2 스토리텔러 한빈이! 22 06.07 14:20 2401 4
한비니 ㅇㅇㄹㄷ2 엠씨? 같은 거 보는구나!!! 6 06.07 14:19 208 0
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11 06.07 14:10 261 2
건욱이 화법이래ㅋㅋㅋㅋㅋㅋㅋ 9 06.07 14:04 275 0
규빈아 이거봐6 06.07 13:58 144 0
원아페 벌써 내일이네 06.07 13:36 133 0
장터 하트프레임 분철해요:) 21 06.07 13:28 322 0
규빈이 플챗 이제 봤는데 6 06.07 13:20 210 0
무대에 강아디가 올라가도 되나요? 확인부탁드립니다 2 06.07 13:16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