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27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4 10.17 23:01725 5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29 3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28 2:32469 11
라이즈 아씨 빈앤톤 왤케 귀여움? 25 10.17 21:15489 20
 
걍 360도 하지..ㅠㅜㅜㅜㅠㅠ 2 03.28 20:36 103 0
회차 추가 진짜 안돼? 진짜 안되는거야?ㅠㅠㅠㅠㅠ 03.28 20:35 67 0
혹시 자리교환할사람은 없겠지 03.28 20:35 87 0
대관 너무 좋은데….진짜 03.28 20:35 70 0
써클이랑 은석이 시사회 갔다온게 꿈 같음 2 03.28 20:35 94 0
이번 팬콘은 포도알 진짜 단 한개도 못 봄ㅋㅋㅋㅋ 4 03.28 20:33 107 0
나 포도알 하나 봤는데 6 03.28 20:31 166 0
헐...내 친구 티켓팅 성공했데.... 2 03.28 20:31 277 0
스엠 티켓팅 광탈의 슬픔을 달래주세요 뭐라도 줘 1 03.28 20:31 66 0
300번대였는데….. 이게 선예매 번호였으면…….. 4 03.28 20:29 195 0
삐니랑 성차니 포스트 댓 달아줬다고 1 03.28 20:24 215 0
피방인사람...ㅋㅋㅋ 5 03.28 20:24 129 0
콘서트날 우리끼리 술집가서 스크린으로 콘서트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 46 03.28 20:23 1288 1
좋은말로할때 비욘라양콘+회차추가+앙콘 3 03.28 20:22 115 0
보통 온콘은 막콘만 해주나? 3 03.28 20:19 147 0
애초에 구역 내 일부좌석이니까 2 03.28 20:19 139 0
나 4000번대 였는데 3 03.28 20:19 175 0
야들아 대관하자~ 03.28 20:18 84 0
창을 못 벗어나오겠다 ㅠ 1 03.28 20:17 66 0
취소표 나온 거 본 적 있니? 03.28 20:15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