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헉 오늘 머리 예뿌다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3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으아아 내일 수능 치러가는데 드림 노래 들으면서 쉬고 있다... 39 11.13 11:212710 4
엔시티헥 도영이 아부지 세무사 자격증 따셨대... 23 11.13 20:353608 0
엔시티이번 127콘 양일 중에 23 11.13 13:05901 0
엔시티 도영이 유병재님 라이브 출연! 19 11.13 17:11518 5
엔시티멜티 반송 뭐임?? 29 11.13 16:23651 0
 
제노야🥹 3 16:25 36 0
1컴백 3팝업 이게 무슨말이지 13 16:06 217 0
ㄴ심문부 궁금한 게 있는데! ㅅㅍㅈㅇ 2 16:05 33 0
아직 티켓 못받은 심있어? 7 15:56 53 0
장터 막콘 4층 양도구해봅니다 15:51 46 0
헤드폰 설정 잘 아는 심 있을까? 3 15:34 47 0
내일부터 출고되나봐 4 15:33 190 1
공구..이제안탈래,,,, 8 15:30 289 0
스밍 체크 해주세요💚 3 15:30 25 0
나 케타포에서 예판 다음주에 발송 가능하다고 답왔어.. 12 15:15 226 0
분철 보통 앨범 개봉으로 타 아님 미개봉으로 타?? 13 15:12 198 0
나 핏줄부터 시즈닌가봄 15:03 87 0
하늘을 나~는 꿈 3 14:54 37 0
스미니랑 버티컬 반택 보내본 심? 4 14:45 77 0
우리 아직 팬싸 하나 뜬 거 맞지..? 1 14:33 166 0
우리 진짜 드코 없는건가~? 23 14:30 319 0
스밍팀이 라디오 원클릭 올려주셨다!! 방점 챙기자💚💚💚 1 14:00 30 0
장터 드림쇼 4층이라도 필요한 사람 4 13:32 172 0
스밍 체크 부탁해요💚 9 13:16 66 0
마크 이거 무슨 포카야?!! 13 13:04 327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6:28 ~ 11/14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