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286 2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67 10.16 22:28791 2
플레이브/마플그..혹시 58 10.16 23:08840 0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53 10.16 21:45367 1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4 10.16 14:591203 0
 
아니 밤비야 이럴 때 오빠 드립하면 더 이상해.. 1 06.04 16:29 108 0
예ㅋㅋㅋ 옼ㅋㅋ빸ㅋㅋㅋㅋㅋㅋㅋ 06.04 16:29 66 0
오빠가 이해할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4 16:29 66 0
봉구야 예준이보단 낫다.. 1 06.04 16:28 106 0
오... 투표 강종도 있는거 첨알았다 2 06.04 16:28 94 0
투표 종료시킨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4 16:28 58 0
밤뱌 추구미가 뽑히길 바란다면 보이스로 근육질 뽑아달라고 애교 2 06.04 16:28 64 0
에잇 기분이다!! 군육질 애교쟁이!!!! 2 06.04 16:27 65 0
에렄ㅋㅋㅋㅋㅋ 칼리고온거야?ㅋㅋㅋ 06.04 16:27 48 0
에러 같긴 함 3 06.04 16:27 96 0
모야 투표 밤비가 종료시킨거야??? 1 06.04 16:27 87 0
투표 강종당했는데 2 06.04 16:27 83 0
에러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 06.04 16:27 51 0
근육질 수사슴파는 5 06.04 16:27 85 0
아.2번 찍었어야했나,,,,,, 06.04 16:26 57 0
강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04 16:26 70 0
아 미친 투표 1분도 안 돼서 종료함 4 06.04 16:26 114 0
야 나 밤비 애교 개쩌는데 울까봐 2번해줌 2 06.04 16:26 76 0
봉구 애교의 매력은 2 06.04 16:26 101 0
군육질은 뭐냐고 군만두로 페이크친 근육이냐고 2 06.04 16:26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0:12 ~ 10/17 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