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09 8:222913 24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493 15
플레이브 어..라? 24 11.09 21:151116 0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6 11.09 15:211012 0
플레이브 열혈사제2 오프닝 짧게 올라온거 같은데?? 맞지???? 25 9:101141 2
 
오늘 드디어 오나 3 05.09 01:58 116 0
씻겨주기 씻김당하기 질문에 7 05.09 01:54 306 0
아 개웃기다 오랜만에 또 콘서트 영상 보는데 2 05.09 01:53 97 0
나 그냥 개인적인 입덕 시절(얼마전) 이야긴데 2 05.09 01:48 235 0
하미니 시간 늦었다고 괄호 치는 거 너무 귀여워 2 05.09 01:46 144 0
하민이 자다 깨서 ㅂㅂ하는 거 귀엽다 ㅋㅋㅋ 2 05.09 01:45 157 0
밤비 칼리고랑 싸우는거 봄? 8 05.09 01:39 200 0
앜ㅋㅋㅋㅋ나 뉴플린데 예준이랑 은호 전에 이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 9 05.09 01:38 424 0
애들 중에 화나면 누가 젤 무서울 거 같아? 98 05.09 01:35 4012 1
핑크 쪼꼬미 놀리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다 8 05.09 01:31 303 0
조심 조심 이거 다들 너무 다정하다 8 05.09 01:29 381 0
장터 (구함) 기다릴게 육여름 앨포 양도 받음 05.09 01:26 167 0
이 팬아트 넘 ㄱㅇㅇㅠㅠ 3 05.09 01:26 239 0
아 새삥 헌삥 언제쯤 안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09 01:25 229 0
ㅊㅇㄷ 하트 계속 보낼 수 있는 거야? 2 05.09 01:23 114 0
저 지금 예준이랑 상수동 골목길 흡연구역에 있어요 12 05.09 01:23 269 0
요즘에도 은호... 예준이가 노래해주면 심박수 내려갈까 2 05.09 01:20 158 0
한노아 위버스 줏대 개웃긴점 3 05.09 01:19 348 0
다시 봐도 한노아의 저 본격적인 자세가 너무 웃김 6 05.09 01:15 329 0
가성비 최악ㅋㅋㅋㅋㅋㅋㅋ 5 05.09 01:14 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