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3 11.08 14:013164 38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44 11.08 13:47916 2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8 11.08 11:571240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로피시엘 코리아 인스타 21 11.08 09:02542 9
제로베이스원(8)무신사 캘빈클라인 홈페이지에 햄복즈 사진뜬다 18 11.08 11:43476 5
 
매튜 제로즈 응원봉 흔드는거 보고 같이 한거네🥹 1 05.12 21:03 102 0
이번엔 제발 스밍..! 4 05.12 21:03 109 1
정보/소식 5/13 컴백 전 ZEROBASEONE이 직접 들려주는 스포일러 7 05.12 21:00 274 1
와 하오선배 부르는 한빈이... 이게 존재하는거였다니 6 05.12 20:58 299 0
현장캠 방송본 무한반복중 7 05.12 20:58 124 0
헉 태래야 🥹🥹🥹🥹 5 05.12 20:58 111 0
태래가 너무 예뻐 4 05.12 20:58 82 0
너네 자꾸 이러면 나 건빊 늘빈으로 먹는다 3 05.12 20:55 297 0
응? 매튜랑 규빈이도 뀨튜즈 아네?? 14 05.12 20:54 274 0
맽탤 난 이 멘트 부터가 수상했음 11 05.12 20:53 198 0
얘들아 건빊 뭐니? 3 05.12 20:53 182 0
건욱이 셀카 찍는 폼 봐 아 5 05.12 20:53 127 1
건빊 침대 라이브가 최대치였는데 3 05.12 20:52 225 0
솔라버전은 오프에 안 풀리려나? 05.12 20:52 69 0
늘빈 그시절 감성이 왤케 잘어울리지 1 05.12 20:51 120 0
오늘 눈물 마를 새가 없다 태래야 6 05.12 20:50 93 0
빊건 자기는 놀려먹는데 남이 놀려먹는거 절대 못 보고 못 참음 1 05.12 20:50 132 0
돌쏘공으로 ㅇㅍㅅ 글 개낀다 개껴 2 05.12 20:49 133 0
어뜨케 태래야 강아지가 남자야 5 05.12 20:48 90 0
ㅠ ㅠ 거니하니 이름도 진행에서 유래한건데 2 05.12 20:48 20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