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의 열애 상대는 앤팀의 멤버 케이였다.
3일 정오 일본의 매체 주간문춘은 전자판 유료 분을 통해 카즈하와 케이가 목하 연애중임을 보도했다.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1년간 친구 관계로 지냈던 카즈하와 케이는 22년 여름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 23년 여름 사내에서 두 사람의 열애가 들키면서 한차례 결별했다.
하지만 이후 가을 무렵에 다시 비밀리에 열애를 시작했다고. 두 사람의 열애가 드러난 것은 지난달 17일 오후 11시 긴자의 고급 야키니쿠점 개인실에서 밀회 사실이 포착되면서이다.
앞서 이날 정오 주간문춘은 이날 카즈하가 186cm의 6살 연상 미남 아이돌과 진지한 교제 중이며, 이들은 두 사람이 도내의 고급 야키니쿠점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은 없었지만, 유료 분을 통해 야키니쿠점으로 향하는 카즈하의 모습이 찍히면서, 이번 열애설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MK스포츠는 소속사 쏘스뮤직 측에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0/0000989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