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쇼타로 우리 타로 웃을 일만 남았다 4 10.14 03:1760 4
쇼타로 11월이다!!! 🦦🧡 4 11.01 01:2724 1
쇼타로 타로 이거 짱귀 4 10.23 07:5625 1
쇼타로 타로 너무 기영엉우우어엉 3 10.19 12:1826 3
쇼타로 241009 쇼타로 박제🦦🧡 2 10.10 03:0036 3
 
타롱이도 쇼프들도 사랑해ㅐ 2 08.12 02:36 41 1
🦦🦦조금 지나긴 했지만ㅎ 8월에도 타로랑 같이 웃는 일만 가득하자🦦🦦4 08.11 14:25 45 3
타로가 너무 좋다 1 08.04 18:59 30 2
타로 최애 ㄹㅈㄷ 셀카가 뭔지 알려줘 4 07.13 11:07 74 1
나의 오쇼몰 2 06.29 00:11 80 1
오늘 영통 쇼타로 모아둬야지💕 3 06.24 23:20 69 1
오늘 타로가 너무 예쁘다… 2 06.22 21:03 82 0
세상 무해한 수달호🦦🧡 1 05.25 01:33 73 2
타롱 이것 뭐에요~???🌸 3 04.29 21:12 85 0
순백 타로 너무 예뻐서 올리구 감… 천사 5 04.28 23:28 94 1
타로 인가 현장포토 봤니🧡🦦 2 04.22 18:59 63 2
타로 인스타사진 미쳤는데? ㄹㅈㄷ야 3 04.21 19:50 90 2
앞으로 타로 사랑을 주체 못하겠을 때 글 쓰고 갈 생각 1 04.19 23:07 48 0
타로 엠카 직캠 몇번 봤어?ㅜㅜ 3 04.18 23:43 39 1
기억하자 240414 쇼타로……4 04.14 14:13 165 1
타로 컨포 봤니ㅜㅜㅠㅜ 2 04.11 00:40 33 2
쇼타로가 좋다고 말해.. 2 04.04 01:41 40 2
타로 에뛰드 비하인드에서 끊임없이 장난치며 즐거워하는거 보니까 넘 행복하다 2 04.01 22:58 34 2
타로 쇼츠 넘 귀엽지 않아? 2 03.27 16:46 29 1
요기가 독방?!!?! 8 03.24 23:5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쇼타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