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8 10.11 14:154061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58 10.11 14:261354 0
플레이브그럼 봉구는 냥이다vs멍이다 53 10.11 14:57465 0
플레이브서양수박 친밀도 99도인 플둥이 이써? 55 10.11 17:38388 0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38 0:58251 0
 
솔직히 MD 더현대때 다 사서 살거없는데 1 04.05 15:17 141 0
후드..보유수량 얼마나 되는데ㅠㅠ 6 04.05 15:16 230 0
온판 해주는게 어딘가 싶다가도 04.05 15:16 75 0
의류, 볼캡, 우산, 소품의 경우 재고 보유 수량 내에서 판매 예정 12 04.05 15:15 198 0
6여름 장패드는 어디서 안 파나? 2 04.05 15:15 116 0
어라 시그나 여름 후드는 없을거같았는데 2 04.05 15:15 122 0
후드 어디갔어.. 04.05 15:15 61 0
후드가 없다뇨 4 04.05 15:14 104 0
ㅇㄴ 후드 왜 없나요 04.05 15:13 67 0
후드...없어...? 5 04.05 15:13 114 0
다눌렀어 04.05 15:12 65 0
아니 플리들끼리 싸우지 않도록 04.05 15:12 99 0
싹 다 체크했다 1 04.05 15:12 76 0
아니 이거 의미가 있어? 플리 걍 다 누를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5 15:11 70 0
응원봉 받았다 실물이 깡패임 1 04.05 15:11 82 0
문열어 1 04.05 15:11 70 0
수요조사 풀림 04.05 15:11 68 0
풀리들아… 2 04.05 15:10 147 0
제발 해외배송도 풀어주세요 제발 제블 ㅂ제븧 04.05 15:09 55 0
권한 없음 그저 익숙.. 04.05 15:08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