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하철에 1337이라고 적혀있는데 33 0:052899 2
세븐틴경기남부 봉 있어? 콘서트 왔다갔다 어떻게 할 계획이야? 20 09.15 18:43887 0
세븐틴나눔하고 싶은데 의견 좀 물어보고 싶어서 40 09.15 17:06668 0
세븐틴 ㅍㅅㅌㄹ 애들 크리스피롤 나와서 놀랐어.. 20 09.15 20:06789 0
세븐틴상암 캐럿존에서 티켓 이름 봤어? 14 18:18355 0
 
다음주 할명수에 명호나온다! 7 04.19 17:32 246 1
서명호 뽀삐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4.19 17:29 218 1
마플 근데 오늘 취켓 잡은거 9 04.19 17:27 484 0
차니 모자 취향 뚜렸한거 너무 귀엽다 1 04.19 17:24 86 0
오늘 어디풀렸어?? 4 04.19 17:07 300 0
2층중앙이 어느구역부분이야?? 2 04.19 17:04 165 0
하 오늘 세시부터 기다려서 두시간 걸렸는데 1 04.19 17:01 151 0
OnAir 열세살아님?ㅋㅋㅋㅋㅋㅋ 04.19 16:58 145 0
OnAir 오늘도 너무 귀엽구나 명호야ㅋㅋㅋㅋㅋㅋ 04.19 16:56 35 0
취켓 성공해서 봉들 데리고 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 04.19 16:54 82 0
OnAir 치링치링 명호 웨라 3 04.19 16:53 73 1
오늘 풀렸다는 얘긴 꽤 잇는디 잡았다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거지ㅠ? 5 04.19 16:47 268 0
아니 구역 한번 눌렀는데 퍼즐 너무 한거 아니냐 인팤아 04.19 16:45 70 0
마플 눈밭만 봤는데 2시간 지났다고 튕김 9 04.19 16:43 184 0
일단 다음주까지 기다려보자... 7 04.19 16:38 173 0
2층은 진짜 안 풀린다... 1 04.19 16:35 124 0
외출했다가 겜보이를 위해 빠른 귀가중,, 04.19 16:35 51 0
마플 아니 진심 대기번호좀 어떻게 해줘라 좀... 11 04.19 16:34 179 0
원우 게임보이할때까지 대기 기다릴꺼 같네 ㅋㅋㅋㅋㅋㅋ 1 04.19 16:32 99 0
마플 하 취켓 대기... 2 04.19 16:32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12 ~ 9/16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