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니틴 다들 얼마 예상함? 52 10.18 09:323750 0
세븐틴 ㅌㅇ 선배님 콘서트 게스트때 사진 다시보니까 개웃김 42 10.18 12:592821 9
세븐틴/마플나 미당첨인거보고 기분 진짜 심각하게 안좋고 아직까지 기분 너무별론데 어떡하지?.. 45 10.18 19:313004 0
세븐틴 럭드 뭐 사지 고민된다ㅜㅜㅜ 39 10.18 13:15799 0
세븐틴 아닠ㅋㅋㅋㅋㅋ밍구 퇴근하면서 팬한테 불닭준거 모야ㅋㅋㅋㅋㅋㅋ 20 10.18 09:42924 5
 
권순영 음신 발매 전인데 너무 크게 부르고 다니는 거 아녀?ㅋㅋㅋㅋㅋ 23 06.04 10:53 2155 1
우리 애들이 확실합니다! 9 06.04 10:28 419 0
마플 모에화 관련해서 물어볼거 있는데 06.04 10:18 235 0
Ai로 배경만드는거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ㅋㅋㅋㅋㅋ 2 06.04 10:16 151 1
더페이스샵 원우 미공개컷 영상 오픈일정 1 06.04 10:15 121 0
와 뭉주니 진짜 슈스다 심천 1+1 그 건물에 준이 생일축하문구 뜨나봐 4 06.04 09:38 191 0
더페 카톡추가되잇는데 7 06.04 09:15 150 0
아침부터 개큰구매중 ㅋㅋㅋ 1 06.04 09:07 161 0
마플 모에화 이야기 말인데 11 06.04 09:00 618 3
마이 아이 무대 보고싶다,,,,,,,, 1 06.04 08:22 51 0
위버스로 일본앨범 사고 싶은데... 5 06.04 08:05 172 0
더페 오프매장에서도 네컷증정하겠지?! 2 06.04 07:49 139 0
아무래도 컨셉 덕인가 06.04 07:29 215 1
AI로 배경 만다는 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보는중 2 06.04 07:11 272 1
플디도 사진 올리면서 3 06.04 06:17 231 0
윤정한 이제 안 숨기는구나 06.04 06:14 288 0
배경 만드는 거 재밌다 7 06.04 02:25 287 0
우리 위버스반 1out of 6random 이잖아 3 06.04 02:20 165 0
나혼자 추팔 중인데 럭키에 캐럿들 안무있었던거 기억나니 9 06.04 01:59 193 1
와ㅜ컨ㅊ포 개인적으로 옷도 색이 너무 맘에들어 06.04 01:5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