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34 11.24 15:342372 36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826 32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32 14
라이즈 은석이 진짜 생각보다 스킨십 좋아하는듯 23 11.24 17:581072 15
라이즈 톤넨 덩케짤이 너무 힘들다… 18 11.24 20:07352 13
 
우리 사녹 정보 쓸째 2 04.11 20:07 134 0
우리 이번에 미팬 없겠지🥲 2 04.11 20:05 140 0
나 꽤나 잘한거같음 2 04.11 20:05 123 0
신청했는데 제발.. 04.11 20:02 86 0
시작하자마자 성찬이 버즈케이스안에 버즈 없는거 얼탱없어ㅋㅋㅋ 2 04.11 20:02 153 0
숑톤....심각하다 어떡하지 4 04.11 20:01 202 1
신청했다 제발 ㅠㅠ 04.11 20:00 84 0
잠만 숑톤 안대썰 듣고 나 개심각해짐.. 10 04.11 19:58 264 1
위버스 폼림 개인정보 쓰는거 5 04.11 19:57 174 0
아니 나는 연예인 소지품 손민수 계정에 이런게 올라오는 자체가 어이없다고요ㅋㅋㅋ.. 9 04.11 19:53 335 0
공방 신청 할 때마다 수명 줄어드는거 같다 1 04.11 19:53 86 0
원빈이 나시에 묶머??? 19 04.11 19:46 370 0
라이즈 머야 엠카에서 머 찍었어 18 04.11 19:40 982 0
혹시 공방 사녹 결과는 언제 뜨는 편이야? 1 04.11 19:39 128 0
보부상들 내 생각보다 뭐가 없고 송은석 내 생각보다 뭐가 많아 4 04.11 19:27 287 0
삔냥이 🐈 4 04.11 19:26 117 0
게임기를 두고갔다? 그래그럴수있어 안경을 두고갔다?ㅇㅋ그럴수도있지 4 04.11 19:25 189 0
아니 숑톤은 다른 숙소인데 안대를 두고가?????????? 10 04.11 19:23 287 1
미친 숑톤 지금 이ㅔ 6 04.11 19:22 169 1
숑톤 뭐? 안대를 두고가? 13 04.11 19:18 37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58 ~ 11/25 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