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34 11.24 15:342372 36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826 32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32 14
라이즈 은석이 진짜 생각보다 스킨십 좋아하는듯 23 11.24 17:581072 15
라이즈 톤넨 덩케짤이 너무 힘들다… 18 11.24 20:07352 13
 
사녹 결과 ㅃㄹ 나와라 2 04.11 21:56 164 0
'신청됨' 이 7 04.11 21:50 278 0
아나 벌써 빠증나 3 04.11 21:44 242 0
오늘 개바빠서 지금 폰 처음보는데 뭐뭐뜬거야?ㅠ 6 04.11 21:44 242 0
숕넨 과시력이 너무하다 18 04.11 21:42 386 4
근데 위버스에 찬영이 댓글 lucky 라는거 무슨뜻일까 6 04.11 21:38 443 0
김치국이긴 한데 고터에서 엠비씨까지 택시타면 얼마정도 나와? ㅠㅠㅜㅜ 7 04.11 21:37 147 0
비상비상 강아지사랑맨 찰리형아땜에 브리또 최종붕괴ㅠㅠㅠㅠ 1 04.11 21:34 198 0
그래서 톤넨 연상 이건 그냥 과시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거지? 11 04.11 21:30 304 4
숕넨 제발 그만 좀 해 7 04.11 21:21 246 3
아니 내 톤넨이 왜이래 23 04.11 21:14 1520 6
금석이가 너무 좋다🫠 6 04.11 21:14 153 0
애들 실물과 가깝다는 사진들 9 04.11 21:13 311 2
아 찬영이 골때린다 진짴ㅋㅋㅋ 8 04.11 21:13 331 1
숑톤 데키님 트위터에 글 올리심..! 2 04.11 21:11 260 1
톤또러들이라면 러브콤보 떡밥은 다 알겠지 7 04.11 21:11 198 1
정보/소식 설빙먹는 타로 원빈 18 04.11 21:10 815 5
아니 성찬이 이거 본 몬드 15 04.11 21:04 257 1
아니 내 톤넨이 연하는 내가 제일 잘알아라니?... 7 04.11 21:03 234 4
톤또 이거도 완전 신혼쀼였다고 4 04.11 21:02 1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58 ~ 11/25 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