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75 0:05731 15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6 09.30 12:571238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828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78 11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534 0
 
이거 막 멤버십 차단 이런거있는 거 아니지..? 3 04.12 19:49 215 0
리스본 비하인드컷이라고 해야할까...? 5 04.12 19:47 221 0
오늘 3 미당첨아티스트 3 04.12 19:45 159 0
이쯤되면 5 04.12 19:42 162 0
소희 꽁꽁얼어붙은 고양이챌린지 왔따!! 22 04.12 19:41 808 6
오늘 인가 결과 빨리나왔네 2 04.12 19:39 146 0
인가도 미당이네... 5 04.12 19:34 140 0
미당.. 또.. 난 언제쯤 얼굴 보러 가나 04.12 19:33 65 0
ㅇㅅㅎ 배우님 인스스에 우리애들... 15 04.12 19:33 721 7
미당첨아티스트 1 04.12 19:32 93 0
오늘따라 필라테스 15분이나 더 함🥺 04.12 19:32 83 0
음중 인가 다 미당임 ㅎㅎ 5 04.12 19:32 120 0
마플 로딩 길어서 3초에 들어감 3 04.12 19:29 190 0
7시 정각에 눌렀으면 광탈 각이쥬? 2 04.12 19:25 159 0
일요일 사녹은 몇시에 끝나?? 2 04.12 19:24 112 0
오늘 건 제발 일찍 좀 났으면 … 3 04.12 19:19 155 0
우리 러브119 활동 정확히 며칠까지 한 지 아는 몬드..?! 3 04.12 19:18 108 0
길 가다 보는게 더 빠를듯 4 04.12 19:16 158 0
위버스 제발 신청완료 시간쫌 알려주면 좋겠다ㅜ 3 04.12 19:16 113 0
마플 신청 제대로 된건지 5 04.12 19:10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52 ~ 10/1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