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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2 09.08 08:05743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451 14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599 6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6 09.08 15:55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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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라이즈 위버스 개감동ㅜㅜ눈물좔좔 3 05.06 00:08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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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ㅇ 희주들 댓글 눈물 개낀다… 1 05.05 23:58 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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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평브하자 5 05.05 23:55 61 1
앙콘때 내 자리 있길 3 05.05 23:53 62 0
그건 알아? 숑톤 아까도 손잡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 10 05.05 23:53 405 2
숑톤 다각도로 사진 뜨는 중인데 뜨는 것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 05.05 23:51 402 12
메모리즈는 확신의 엔딩곡이다 05.05 23:49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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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대관 미리 해놓은 5센터 좀 대단한듯 ㅋㅋ 11 05.05 23:39 448 4
아아 5센터 듣고 있나?? 듣고 있제?? 모니터링 여기야 여기 이거 좀 봐줘 12 05.05 23:37 393 0
아 석과비니 개조아 요즘 마이붐임 9 05.05 23:33 183 3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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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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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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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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